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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
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
동급생 '카시이 사나'를 짝사랑해오던 대학생 '히라누마 타이키'. 얼떨결에 마음을 고백해 사귀는 데에 성공하지만, 알고 보니 그녀는 다수의 남자와 동시에 교제를 하고 있었다!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일에 말려들게 된 타이키. 그러나 소설은 셰어 연애에 휘말린 타이키의 수난, 다시 말해 셰어 연애라는 소재가 지닌 자극성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소설이 주목하는 것은 타이키를 비롯한 네 명의 사람들에 대한 조명이다. 이를 통해 소설은 그들이 어째서 셰어 연애를 하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어떤 사건을 겪는가에 대해 그려낸다.
  • 작가 후지이시 나미야 저, 이나 역
  • 발행2022년 7월 6일
  • 쪽수320p
  • 크기128*188*30
절판
서적소개
소개

‘너’와 ‘우리’의 연애가 시작된다.

동급생 카시이 사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대학생 히라누마 타이키.

여느 날처럼 시끌벅적한 학교 식당에서, 타이키는 그녀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용기를 내어 건넨 타이키의 고백에 얼굴을 붉히는 사나.

“나도 히라누마를 좋아해.”


부끄러운 듯 미소짓는 사나와 길을 걸으며, 타이키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갑자기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 그녀.

“내 남자친구들을 만나줬으면 해.”

무슨 말인지 영문을 모르는 타이키의 앞에

껄렁한 남학생 오야마다 카케루와 28살의 직장인 사쿠라 하루히토가 나타난다.

“세 사람이 나를 공유하는 거야.”

사나가 내민 것은 세 번째 남자친구로서 사귀어 줄 것을 명시하는 “셰어 연애” 계약서!

황당한 상황에 타이키는 어안이 벙벙해지지만

계약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사나와의 연애가 물거품이 되고 만다!

결국, 망연자실하면서도 세 번째 남자친구가 된 것을 인정하는 타이키.

그렇게 한 여자를 둘러싼 세 남자의 ‘셰어 연애’가 시작되는데…….

목차
제1장 삼인분의 사랑
제2장 영원의 스크롤
제3장 적어 내리는 비밀의 날
제4장 봄의 종막
제5장 그녀의 사랑
에필로그 어제의 너
상세이미지
어제의 너는, 나만의 너였다 상세이미지
후지이시 나미야
1988년 도치기현 출생. 다이쇼대학 문학부, 도쿄 비주얼 아트 영화학과 졸업. 『첫사랑은 비탈길 앞으로』로 제1회 다빈치 『책의 이야기』 대상을 수상하여 데뷔. 대표작은 2017년 방영했던 TV 드라마의 원작 소설 『지금부터 당신을 협박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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