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의 가이드맵

한 과학자가 ‘과연 탁월한 의사결정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만들어지는가’에 대하여
20년 넘게 연구한 것을 발표한 책!

 
 
 

게리 클레인 저/2005년 09월/416p/13,000원

 
 
 
 

한 과학자가 ‘과연 탁월한 의사결정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하여 만들어지는가’에 대하여 20년 넘게 연구한 것을 발표한 책이다. 과학지로 그 권위를 인정 받는 [네이쳐]지에 서평이 실린 것으로도 그 가치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월 스트리트 저널] 이라는 자본주의의 첨병이라고 할만한 신문도 이 책의 서평을 싣고 있다. 과학계에서도 그리고 비즈니스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 `탁월한 의사결정’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대하여 이 책은 알려준다. [의사결정의 가이드맵]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책이 아니다.

1. 어려운 의사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능력
2. 소방관 연구
3. 인식-촉발 결정 모델 Recognition-Primed Decision Model
4. 직관력(直觀力)의 힘
5. 멘탈 시뮬레이션의 힘
6. 빈센스 호 사건
7. 멘탈 시뮬레이션과 의사 결정
8. 레버리지 포인트 Leverage Points 를 포착하는 힘
9. 문제해결의 비연속성
10.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11. 스토리의 힘
12. 은유와 유추의 힘
13. 마음을 읽는 힘
14. 팀 마인드의 힘
15. 합리적인 분석과 초(超)합리성의 문제
16. 왜 능력있는 사람이 빈약한 결정을 내리는가
17. 결론

게리 클레인 저

게리 클레인 박사는 미국 오하이오 데이튼에 있는 의 창립자이며 대표 과학자 (Chief Scientist)이다. 1985년 미국 국방성의 의뢰로 처음 시작하게 된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와 함께 기업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그는 두 권의 알려진 저서를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은 그 중의 첫 책인 [Sources of Power: How People Make Decisions]의 번역서다. 1999년에 메사츄세츠 공과대학교 출판부 즉 MIT Press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의사결정’에 대한 연구는 현재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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