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메이그스 저 |
저자
톰 메이그스 – 게임 산업에서 약 12년 동안 게임 디자이너와 프로듀서로 활약해 왔다. 그는 닌텐도 게임보이, 세가 게임 기어, 세가 제네시스, 수퍼 닌텐도, 세가 세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플레이스테이션 2, PC, 맥킨토시, 핸드폰, 테마 파크 가판용 게임기, 온라인 심지어는 잠깐 나왔다 사라진 반다이의 피핀 등 수많은 플랫폼에서 직접 게임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가 참여한 유명 타이틀로는 `메이든 풋볼 95(Madden Football `95)`,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골프(Sports Illustrated Golf)`, `시 퀘스트 DSV(Sea Quest DSV)`, `아키라(Akira)`, `정글 스트라이크(Jungle Strike)`, `배스마스터스 클래식(Bassmaster`s Classic), 더 마스크(The Mask), 앤젤 디보이드 2(Angel Devoid 2)`, `영 블러드: 서치 앤 디스트로이(Youngblood:Search and Destroy)`, 그리고 디즈니에서 작업한 다수의 게임이 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철학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역자
최혁준 –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리자드 인터랙티브에서 리드 디자이너로써 근무하고 있다. 개발에 참여한 타이틀로는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 `더 크러쉬`와 현재 유료 서비스 중인 3D MMORPG `크로노스`가 있으며, 또한 게임 기획자들의 모임인 gamedesignerz.net 을 운영하고 있다.
한승원 –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리자드 인터렉티브에서 기획팀장을 맡고 있다. 1996년 Text Mud 게임 개발을 시작으로 수 편의 모바일 게임과 3D MMORPG `크로노스`를 개발하였으며, 2003년 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기획관련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하다. 게임 기획의 이론적인 연구와 분석에 관심을 갖고 있다.
감수
신동우 – 2000년 아발론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 팀장으로 참여한 `디스펠`을 시작으로 아마추어 개발자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현재 제우미디어의 개발실장 겸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최근 중국 진출이 확정된 인기 온라인 게임 `바스티안`의 작업으로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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