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사랑스러운 헨젤과 그레텔의 세계로!
달콤한 색깔을 골라 나만의 동화책을 완성해 보세요.
‘옛날 옛적, 숲 속 오두막에 사이 좋은 남매 헨젤과 그레텔이 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전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이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다시 태어난다. 섬세한 선으로 그려진 숲과 동물들, 과자에 색을 입혀 나만의 특별한 동화책으로 만들어 보자. 어떻게 칠하느냐에 따라 푸르른 여름 숲도, 알록달록한 가을 숲도 될 수 있는 그림들을 색칠하며 어린 시절 들었던 동화 속 이야기에 나만의 색채를 덧칠하자.
책의 마지막에는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책갈피부터 접어서 만드는 고급 책갈피와 엽서가 포함되어 있어, 예쁘게 칠해 사용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