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답변 제목 옵션 비밀글 작성자 비밀번호 --------------------------------------------------------------------------------------- 1.원문이 원래 한 권으로 된 책들을 굳이 상하로 분권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특히 경멸의 시간은 상권이 220쪽밖에 안 되는데 굳이 분권을 했어야 하는지요. 반면 엘프의 피는 분권되지 않았구요. 2. 분권한 책 각각에 대해서 12000원이라는 가격을 매긴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원문은 한 권이고, 10달러 내외의 가격으로 영문판을 구입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독자들은 10달러 내외 밖에 안 하는 한 권의 내용을 24000원을 주고 보는 셈입니다. 물론 영미권에서의 출판과 한국의 출판이 사정이 다르고 한국에서의 가격이 더 비쌀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굳이 분권하면서 각각에 대해 12000원이라는 가격을 매긴 건 너무 비싸서 이해가 되질 않네요. 분권 하지 않고 18000원~20000원 정도가 합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겨우 게시판에 글 쓰는 것이 출판시에 어떤 영항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이해가지 않는 분권과 가격책정에 대해 분노하고 기분 나빠서 구매하기 싫어지는 독자가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KBoard 미디어 추가 썸네일 통합검색 제목과 내용 검색허용 제목만 검색허용 (비밀글) 통합검색 제외 돌아가기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