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1~78

농구 만화에 “슬램덩크”가 있다면 야구엔 “메이저”가 있다!
강백호를 능가하는 “고로”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미츠다 타쿠야 저/1997~2011년 02월/4,500원

프로 야구 선수의 아들로 태어난 고로는 양친을 일찍 여의는 슬픔을 맛보나 그런 역경 속에서도 야구를 통해 밝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한다. 강한 라이벌을 만나면 만날수록 고로는 자신을 채찍질하고 피와 땀을 흘리는 훈련 속에서 동료애와 우정을 확인한다. 야구를 통해 진정한 삶을 찾아가는 휴먼 스포츠 만화로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과 스포츠의 페어 플레이 정신을 통해 건전한 인간관을 형성하게 하고 동료애와 잔잔한 러브스토리가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간결하고 빠른 전개는 읽는 이로 하여금 스토리에 빠져들게 해주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은 독자로 하여금 긴장감을 맛보게 한다.

미츠다 타쿠야

6월 17일생, 쌍둥이자리. 히로시마현 출신. 혈액형 O형. 167cm, 60kg.
애견「레트라」를 각별히 사랑.

1982년(당시 17세), 「만용」으로 제11회 신인 코믹 대상 수상. 같은 작품으로 데뷔.
1988년부터 1994년까지 배구만화「내가 하겠어!」를 연재.
1994년부터 현재까지「MAJOR」인기리에 연재중. MAJOR로 제41회 쇼오가칸 만화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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