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MX skill point

이 책은 플래시 MX에 대한 신기능과 달라진 액션에 대해 핵심만 뽑아서 설명했다.
지금 플래시 MX로 넘어가려는 분들의 필독서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플래시 MX를 통과해 보자.

 
 

신명용 저/2002년 05월/198p/10,000원/1장

이 책은 플래시 MX에 대한 신기능과 달라진 액션에 대해 핵심만 뽑아서 설명했다. Part1에서는 달라진 인터페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Part 2에서는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에 대해 기초 이론을 다룬다. 이 파트에서 기본적인 무비클립 메소드와 속성, 계층 구조, 함수, 프로토타입 등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또한 Part 3에서는 본격적으로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와 모션 그래픽 예제의 제작 아이디어와 과정이 펼쳐진다. 베지어 곡선 다루기나 전역 오브젝트 만들기, Color 오브젝트를 이용한 그래픽 예제와 강력한 비디오 파일 제어 기법 등을 익힐 수 있다. swf 파일 간의 통신 예제까지 수록되어 있어 더욱 강력해진 플래시 MX 액션에 대해 습득할 수 있다.
지금 플래시 MX로 넘어가려는 분들의 필독서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플래시 MX를 통과해 보자.

 


 
[독자서평]
:::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대단한 분이네요~ 플래시 몽 ^_^
10,000 원짜리 책도 보기 힘든데 이정도 내용에 여기서는 7,500 이라니 ㅡ_ㅡ;
전 배송 기달리기 싫어서 서점에서 사봤는데.
전체 100% 중 100% 버릴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 다른 리뷰 읽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정도까지 칭찬한 책도 없죠…
다만 플래시 초급자분들에게는 어렵고 기본적으로 기초+중급책(600페이지정도) 되는책
한권정도는 떼고(?) 사시는게 좋을겁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책꽃이에 박혀있다면 아무짝에 쓸모없으니깐요 ^_^
전 이책을 전철에서 읽고 다니는데 얇아서 무겁지도 않고 ㅎㅎㅎ 좋습니다… 물론 집에들어와서 직접 해보는것도 잊지 않고 있구요~
예제 하나끝날때 마다 나오는 숙제(?) 는 투쟁본능을 불러 일으키는게…
물론 쉽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중에 mx 액션스크립트쪽은 아무래도 이책이 가장 mx 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구요
시간되신다면 신명용씨가 하는 세미나(유료든데)도 함 들어보시면 책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껍니다.
(연세디지탈 헐리우드 라는데서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즐작하세요~

북나우 / 스텟츠 (jseungil) / 2002.11.21
::: 몽이 선생의 알려주마 씨리즈 :::

그를 만난건 올해 1월이였다
포장마차에서 오뎅 몇개를 얻어먹으면서 프로토타입에 대해 물었었다.
– _ -;; 나역시 잘 모르는 부분이였다.
정말 그는 해박한 지식이 넘쳐났고 매력적인 플래시 이론을 펼쳐놓았다.
잠을 잘때 플래시 스크립트가 막 떠올르기도하고 어떻게 하면 더욱 인터랙티브하게 만들것인가.. 많은 시간을 고민했다.
이 책은 스크립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쓰여졌고 저렴한 가격 역시 매력적이다.
가장 첫번째 목적을 스크립트에 잡아야할것이다.
디자인적인 부분은 다른곳에서 찾는것이 좋을것이라 생각된다.
디자인은 항상 자신의 창조능력으로 부터 나와야만 인정을 받을수 있는 법이다.
모방이 시초는 될수 있지만 마지막은 될수 없기때문이다.
배끼기만 한다면 그는 아류가 될것이다.

북나우 / 이모세 (bluemose) / 2002.9.2

::: YES24 전문가 서평 (01) ㅣ 평점: ★★★★ :::

웹 디자이너의 구인 광고들을 보면 플래시 액션 스크립트 경력자를 요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만큼 플래시에 관한 사용도가 높아졌고, 실제 플래시의 용도 또한 많아 졌다. 플래시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누가 그림을 잘 그리냐 또는 이제 ‘웹에서 애니메이션이 쉬워졌다’가 아니라, 이제 ‘액션스크립트의 함수관계를 얼마나 이해 하느냐’로 바뀌어 버렸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우연치 않게 저자의 세미나를 들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 직접 세미나와 책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를 개인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일단 이 책에 게재되어 있는 내용과 부록 씨디 롬에 담긴 예제들을 보면서 실제 작업들을 해보면서 책을 넘기게 되었다. 부록 씨디 롬에 들어 있는 파일들은 완성된 파일과 독자들이 읽으면서 오브젝트만을 가지고 실제 스크립트를 넣어 가면서 연습할 수 있는 자료 파일 그리고 실제 *.swf 파일로 이루어져 있어 책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연습하기 좋았다.
플래시의 액션 스크립트에 관한 예제들을 보면서 따라가기 부분을 통해 직접 하다 보면 알 수 있지만, 구 버전들에서 처음에 하던 몇 백 프레임, 몇 천 프레임씩 만들면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작업은 이제 없어졌다. 액션 스크립트를 처음 접해보는 독자라면 아마도 신기함과 재미로 공부할 수 있을 듯 싶다. 하지만 플래시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라면 약간은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세미나에서와 마찬가지로 액션 스크립트를 쉽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핵심들, 그리고 어느 부분이 꼭 필요한지에 대해 잘 설명해 놓고 있다. 또한 그 설명부분에 있어서 플래시 5와 MX의 차이점도 부가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 기존 5 사용자들의 이해를 빠르게 돕고 있다.
웹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플래시를 잘 써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고 책들을 사 보았을 것이고 이들 중 그 두꺼운 책들을 바라보며 그냥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다. 하지만 액션스크립트의 중요한 부분들을 알아 둔다면 그 유용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평위원: 김민하(roymin@webmania.co.kr, ㈜시도우 C&E 사업부 웹 디자이너)

::: YES24 전문가 서평 (02) ㅣ 평점: ★★★★ :::

“이책은 분명히 초급자용 책은 아니다.”
초보를 대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초적인 액션에 대한 설명들이 충분하지 않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배려 또한 충분하지 않다. 한편으론 건방지지만 서두에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책을 구입한 후 구석에 처박아두는 일을 방지하자는 의미에서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 책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일단 이 책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기초적인 액션에 대한 숙지가 된 상태에서 실무에 쓰일만한 중,고급 액션에 대하여 공부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웹상에 공개된 여러 플래시 소스들을 활용하여 그 액션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실무에서 단순히 자신의 플래시 작업에 적용했던 사람들이다. 실무에 있는 대부분의 플래셔들은 액션의 의미를 모른체 단지 몇 가지 함수 값들과 좌표들을 조작하여 자신의 플래시 무비에 맞게 적용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액션에 대한 좀더 깊이 있는 테크닉에 목말라 하지만 막상 책을 사서 공부를 할 땐 상당히 부담스럽고 어려워 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만한 부분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실무에서 특히 다양한 플래시 무비를 만들었던 초,중급 플래셔 들에게 그 동안 간과하고 넘어갔던 액션에 관련된 자세한 설명과 원리 그리고 실무에 쓰일만한 예시를 통하여 좀더 쉽게 그들에게 접근할 뿐만 아니라 그 액션을 통하여 자신만의 Creation한 결과물을 산출하는데 분명히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그럼 책의 구성에 대해서 살펴보면,
제작 아이디어와 실제 액션이 적용된 예제를 통한 설명 그리고 각 페이지 좌측의 여러 가지Tips(베타테스터 몽이, 알아두면 좋아요..) 이렇게 3가지 Section으로 구성 되어 있다.
첫째, 제작 아이디어는 왜 그 액션이 무비에 쓰이게 됐는가라는 이유와 원리 등을 충분히 설명하여 좀더 창의적인 자신만의 플래시 작업을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해 주고 있다.
둘째, 예제를 통한 설명에서는 자세한 주석으로 각 액션을 좀더 쉽게 이해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Tips 부분에서는 그 액션을 적용할 때 자주 실수할 부분이라든지 알아두면 편리할 부분에 대한 정리를 통해 유저가 액션을 활용할 때 나타날 오류부분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참고로 부록 CD의 Flash Site 부분은 플래시 추천사이트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틈틈이 본다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정리하자면 이 책은 실무에서 특히 플래시를 통한 다양한 Interaction Design을 창작해야 하는 고민에 놓인 플래셔들에게 좀더 창의적인 자신만의 플래시 액션 활용법을 익히게 해줄 좋은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YES24 / 서평위원: 송찬호(chano@iphil.co.kr, iPhil 웹 디자이너)

::: YES24 전문가 서평 (03) ㅣ 평점: ★★★★ :::

플래시가 출시 된지 어언 몇 년… 몇 년 전에 Motion과 Shape Tween 기능만을 가지고 열심히 애니메이션을 만든 기억이 난다. 그 동안 플래시는 용량과 화려함으로 한때 외면을 당하기도 했지만, 빠른 업그레이드와 액션스크립트의 강화로 어느새 웹 디자인에서 빠질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으며 또한 다른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사용을 하게 되었다. 필자는 플래시가 처음 출시될 때부터 접해왔지만, 웹 디자인을 하면서 플래시를 잘 활용 할 수는 없었다. 사용할 일이 적었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꼈기 때문이다. 또한 웹 디자인을 하면서 플래시를 공부한다는 것은, 보통의 인내력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특히 독학으로 공부하려면 액션 스크립트 부분에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무릎을 꿇기 마련이다.
책상 앞의 플래시 책 7권이 있다(솔직히 사놓고 안본 책이 더 많다 –;). 한 권 빼고 모두 액션 스크립트에 관한 책인데 그 중 신명용 저자의 책 두 권은 최근에 접하게 되었다. 혼자 공부하기엔 액션 스크립트는 버거웠고, 결과 많은 책들이 무색하게 소스만 응용해서 사용하는 상황 이였다. 그런데 작년 말, 신명용 저자의 세미나를 듣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신명용 씨의 액션 스크립트 첫 강의도 수강하게 되었다. 결과를 먼저 얘기한다면, 언제나 해독하기 바빴던 액션 스크립트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업시간에 실습을 하며 열심히 받아 적은 노트가 있는데, 요즘 다시 보면서 이용하려면 찾기 힘들고 알아보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신명용 저자의 새로 나온 MX책은 내 고민을 싹 해결해 주었다. 상세한 설명들을 보면서 이 내용들이 몇 십만원 짜리 강의였는데…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찾기 쉽게 잘 정리되어 나온 것만도 너무 고맙다. 게다가 책의 두께도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얇아서 유용하다. 이전 플래시5 책은 엄청난 두께를 자랑하는데, 이번에는 정말 엑기스 만을 뽑아내어 엮었다. 그 동안의 수많은 세미나와 강의를 통해 다져진 내용과 이해하기 쉽게 풀이한 설명들로 액션 스크립트의 수학적 부분과 물리적 부분도 쉽게 설명을 하였으며 이런 설명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다고 장담한다. 하나하나 따라 해보면 어느새 액션 스크립트에 대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이 책을 보려면 플래시 액션 스크립트에 대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플래시 5에서 조금이라도 사용했던 적이 있다면, 정말 유용할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반드시 직접 해본다!”

YES24 / 서평위원: 천지영(imtien@hananet.net, 프리랜서 웹 디자인)

::: YES24 전문가 서평 (04) ㅣ 평점: ★★★★ :::

웹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속도는 점점 빨라져, 최신버전이 업데이트 되는 시간도 점점 잦아지고 있다. 그런 만큼 웹 제작자들은 늘 새로운 것을 익히고 적응해야 함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업데이트에 상관없이 자신이 쓰던 버전을 고수한다고 해서 크게 모자라거나 손해를 보진 않는다. 굳이 버전업을 하지 않더라도 기존에 쓰고있는 버전으로도 충분히 작업을 소화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진행되는 버전 업데이트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 버전 업데이트는 프로그램의 보완과 발전을 뜻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한 상업적인 측면은 기본전제로 하고) 기존 버전으로부터 인터페이스 혹은 기능적인 사용성을 개선하고, 또 트랜드에 발맞춰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 시켜 표현을 좀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함에 있는 것이다.
플래시 역시, 몇 번의 업데이트를 거듭하다, 얼마 전 새로운 버전인 Flash MX를 출시했다. MX는 단순한 플래시 5.0 의 업데이트 버전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웹 애니메이션 제작툴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력한 멀티미디어 웹 사이트 제작툴로서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시작했다는 데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서적은 플래시 중고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플래시 이용자들이 빠르게 MX버전의 새로운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있다. MX에서 크게 달라진 인터페이스의 변화된 내용과 MX에서의 액션스크립트의 기초, 그리고 액션 스크립트와 모션그래픽에 대한 구체적인 기능 등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부록으로 첨부되어있는 CD-ROM에는 예제에 대한 소스와, 플래시 MX의 트라이얼 버전, 그리고 플래시 관련 추천사이트 목록이 들어있다.
책의 두께는 얇지만 어떤 책보다도 알찬 참고서라고 할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 막연히 기능만을 풀어 쓴 것이 아니라, 예제를 우선하고 그에 따른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이는 웹사이트 제작에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친근한 비유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저자의 친절함에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다.

YES24 / 서평위원: 박지영(neveredn@cyworld.com, 싸이월드 디자인팀장)

::: 애매한 점을 잘 설명해준 책 ㅣ 책내용: ★★★★★ :::

뭐든 공부를 하면 애매한 점이 한둘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플래쉬에 대한 책을 2권이나 사보았지만, 기본적인 애매한 점을 설명해주기보다는 주로 기술적인 면만을 설명해 놓았다. 기초적인 책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책은 기본적인 플래쉬 공부에 대한 책이 아님에도 처음엔 기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거기다 애매한 점도, 자세하게 비교해가면서 설명해 놓아 플래쉬의 기본을 다 익힌 듯 한 기분이 들어 플래쉬에 자신감을 가지게 만든다. 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도 최근에 나온 플래쉬 기술을 뽑아 요점을 간단히 잘 설명해 놓았기에 더더욱 마음에 든다. 플래쉬를 조금아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YES24 / pnumath / 2002.9.4

::: 작지만 알찬책! ㅣ 책내용: ★★★★★ :::

우선 이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얇고, 가볍고, 싸고….하지만 정말 알차다는 것입니다. 플래시 MX 의 신기능만 꼭꼭 간추려 놓았지만 액션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셔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저자의 설명은 정말 감동(?)스러울 지경입니다.
기존의 책들이 한 페이지면 설명 끝날 것을 죽죽 늘여 페이지 수 늘이고, 가격만 높인 것에 비한다면 이 책은 정말이지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는 책입니다.책상태에 별을 다섯개 드린 이유도 괜히 두꺼운 고급지로 만들어서 휴대하기만 불편한 책들보다 이 책이 훨씬 맘에 들어서 입니다. 아무곳이나 구겨넣어 들고다닐 수도 있고, 책이 얇으니까 잘 접혀서 보기에 정말 편합니다.
또, 일정부분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둬서 페이지 수도 줄이고,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니 정말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죠.첨에 살 때는 200 페이지 정도의 적은 분량에 어느정도의 내용이나 담겨 있을까, 약간 반신반의 했었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 돈 만원이 절대로 안 아까습니다.(저는 오프라인에서 정가 주고 샀지만 여기선 8,000 이죠? 정말 쌉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액션책도 몇권 가지고 있어서 신명용님의 이전 출판된 책은 구매하지 않았었는데…이 책을 보고나니 먼저 출판된 책도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플래시 5를 기준으로 쓰신 책이라 조금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만, 두 권을 함께 보면 충분히 MX 에서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24 / yamsang830 / 2002.7.18

::: The Best –^ ㅣ 책내용: ★★★★★ :::

신명용님을 올 3월10일 세미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미나에 참석한 이유는 세미나의 목차를 보니 액션스크립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을 단 10시간만에 한다는 점이였습니다. 저 역시 액션스크립트를 공부하고 있었던 터고, 정리도 할 겸, 세미나장에 갔었는데요. 세미나를 듣고 난 후 국내서 액션으로는 단연 최고 국내서 어느누구도 따라가지 못하는 대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분 사이트의 부 운영을 지원해서 지금은 좀 게을리하게 되었지만, 전 한가지를 파면 그 한가지가 다 파질때 까지 혼자 고민을 합니다.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그렇게 되면 안되지만) 그렇게 된다면 그 책을 절대 보지 않는 다는 겁니다. 신명용님이 쓰신 모든걸 갈켜주마 액션스크립트책은 부운영으로 된점도 있지만 이 책에 액션스크립트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300페이지가 넘어가면서 수학적인 분이 나오는데, 책을 아무리 요리보고 저리봐도 몇일을 끙끙거려도 해답은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결정내린것이 “이 책은 좀 잘못쓰여졌구나” 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모자라서 그리고 잘 몰라서.. 그랬구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그 갈켜주마 액션책을 다시 보게 된 계기는 MX 스킬포인트라는 책때문입니다. 제가 신명용님이 운영하시는 부운영이라서 안볼수 없는 책이라서 그래서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사들었는데요.
이 책에서 나오는 단진동의 원리..신명용님은 책이 나오기전에 말씀하시길, MX의 새로운 액션스크립트로 나온것만 200페이지정도인데, 그것을 책으로 만드신다고 하셨고, 또 보는 독자들이 소스코드를 몰라도 그냥 실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전 그때 조금은 반감을 가졌습니다. 그대로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서도 코드를 모르면서 하게되면 힘들지 않겠나 생각했었습니다. 저같아도 모르는 것을 보고 아는양하기는 싫었거든요. 그런데 MX스킬포인트책을 사들고 출퇴근길에 지하철서 오가면서 봤었는데요. 특히..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단진동에 대해서 입니다. 전 신명용님이 그냥..코드를 모르지만서도 실무에 코드를 몰라도 적용시킬수 있다고 해서.. 도대체 어떻게 쓰였을까 굉장히 궁금해했었는데, 그게 신명용님이 너무 겸손히 말씀하신거였습니다.
이 책의 모든 부분이 너무 다 자세히 너무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리고 보는 이로 하여금 너무 이해하기 쉽게 나와 있고, 읽으면 저절로 이해될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더군요. 액션스크립트의 중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가속도를 이용한 액션이 기본이라면 고급으로 가기위해서는 단진동을 기본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만, 전 이 책을 펴들기 전까지는 단진동이 머나먼 다른나라 같이 들렸답니다.
그런데 이 액기스만 뽑아서 코드를 몰라도 그냥 같다 쓰면 된다던 그 책을 보니.. 이건 너무 자세히 너무 확실히 정립되어 있는 책입니다. 그냥 액기스가 아닙니다. 이해될 수 밖에 없게 쓰여져있습니다. 이제서야 단진동이 이해되니 몇개월전에 접었었던 신명용님의 플래시5 액션스크립트 책을 지금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이 단진동을 얻게 되니.. 꼭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두 권의 책은 국내서는 단연최고라고 봅니다. Friendsof 에서 나온 책들도 몇권 봤었는데, 이 두권의 책은 정말 그 책들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돈으로 환산을 한다면 조금 그렇지만.. 100만원을 주고 사도 아깝지 않을 책을 단돈 만원. 그리고 삼만원정도에 판매를 한다니..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만큼 배움의 깊이가 크고 상당히 가치있는 책입니다.
이 두권의 책을 본다면 이런말을 하고 싶은데요. 신명용님만큼의 모르겠지만 신명용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의 부운영인 Fc(저입니다.)보다는 더 좋은 액션을 구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분이 접하시길 바랍니다.

YES24 / ysbn200 / 2002.7.3

::: 강추!! ㅣ 책내용: ★★★★★ :::

플래시 액션 스크립트가 참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Flash skill point”책을 보고 다시 한번 재미를 붙였어요.
원래 5.0액션 스크립트 책이 있었지만
MX로 바뀌고 나서 새로 나온 기능들을 알 방법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MX의 새로운 기능을 알 수 있었고
또 책 뒤에는 예제들이 실려 있는데
소스도 제공하고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어느분이 신명용씨 책이 좋다고 하셔서
구입을 해 봤는데 정말로 쉽게 알기 쉽게 쓰셨더라구요.
이제 곧 MX 액션스크립트 책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책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이 책 사이즈도 얇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구
책이 얇아서 맘만 잡으면 빠른 시일내에 액션스크립트의 재미를 붙일수 있을 겁니다.

와우북 / 신수연 / 2002.10.23


Part1. 플래시 MX의 인터페이스
01. 화면 구성
02. Properties 패널 분석
03. 새롭게 추가된 변형 툴 사용하기
04. 더 이상 텍스트 애니메이션의 노가다는 없다!! – Distribute to Layers
05. 더 이상 지저분한 타임라인은 보기 싫다!! – 레이어 폴더 기능
06. 어정쩡한 위치는 용납할 수 없다!! – Snap to Pixels

Part2.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 기초
01. [Actions] 패널에 추가된 것들
02. 버튼과 텍스트 필드에 인스턴스 이름 붙이기
03. 무비클립 메서드의 기초
04. MX 스타일 액션스크립트의 핵심, 콜백 함수 사용하기
05. 무비클립 계층 구조의 이해(1)
06. 무비클립 속성(Property) 설정
07. 무비클립의 위치 제어하기
08. 플래시 MX 계층 구조의 이해
09. _visible과 _alpha의 차이점
10. _width와 _xscale, _height와 _yscale의 차이점
11. 무비클립 이벤트 핸들러의 기초 – onClipEvent
12. MX 방식으로 무비클립 이벤트 다루기
13. 무비클립 이벤트 활용하기
14. 연속 버튼 만들기
15. function의 이해
16. prototype을 이용한 무비클립 메서드 만들기

Part3 플래시 MX 액션스크립트&모션 그래픽
01. 부드러운 움직임(1)
02. 부드러운 움직임(2)
03. 특정 방향으로 회전시키는 방법
04. 이리 저리 자유롭게 움직이는 브라운 운동
05. 자유로운 곡선 운동
06. 무비클립 복제를 이용한 마우스 트레일러
07. 플래시 버그를 이용한 복권 긁기
08. 마스크 레이어를 이용한 복권 긁기
09. setMask 메서드를 이용한 복권 긁기
10. 탄력적인 움직임 기초
11. 탄력적으로 확대 및 축소시키기
12. swapDepths를 이용한 무비클립 깊이 설정하기
13. _global을 이용한 전역 오브젝트 만들기
14. Color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무비클립에 색칠하기
15. Drawing Method를 이용한 직선 그리기
16. 색상 선택이 가능한 그림판 만들기
17. Drawing 메서드를 이용한 그림판 만들기
18. beginFill 메서드를 이용한 색 채우기
19. curveTo 메서드를 이용한 베지어 곡선 그리기
20. JPG 파일 로딩으로 포토 갤러리 만들기
21.swiftmp3를 이용한 주크박스 만들기
22. localObject를 이용한 사용자별 방문 횟수 구하기
23. addProperty 메서드를 이용한 속성 추가하기
24. setInterval 함수를 이용한 시간기반 무비 만들기
25. 텍스트 필드 다루기
26. stage 오브젝트 활용
27. Video 파일 제어하기
28. Anchor를 이용해서 앞으로 및 뒤로 이동하기
29. LocalConnection을 이용한 swf 파일간 통신

신명용

▶ 신명용 : 한국 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석사과정 졸업 / ‘모든걸 알켜주마 플래시 5.0을 이용한 웹 애니메이션’ 저 / ‘모든걸 알켜주마 신명용의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저 / 매크로미디어 선정 파워유저그룹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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